안녕하세요 무무예요!!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? 제가 살고 있는 충청남도에는 오랜만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씨였어요.🌞 다음 주에 또 한 번 폭우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마치 폭풍전야 처럼 오늘 하루는 무척이나 더운 하루였습니다.🥵 (날씨.. 너란 녀석 알다가도 모르겠다..😣) 그래도 덕분에 내리쬐는 햇볕을 이용해 밀린 빨래를 후다닥 돌려놓고 이른 점심🍴 을 챙겨 먹은 후 부릉이를 타고 가까운 곳 으로 드라이브 겸 여행을 다녀왔어요.😁 점심은 간편하게 짜파게티를 끓여먹었습니다.😉 (오늘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👨🍳 짜라짜짜짜~짜아~파게티!♪♬) 번갯불에 콩 꾸어 먹듯⚡ 호로록 먹은 후 집을 나섰어요🤣 그럼 오늘 무무가 이렇게나 후다닥 다녀온 곳이 어디냐?! 바로 '익산 나바위 성당'⛪ ..